FX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FX초보자에게 추천통화쌍은 달러엔! FX에서 거래할 때"통화 페어"라는 것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통화 페어는 실제 거래에서 매매하는 2개의 나라의 통화를 말합니다. 예컨대"미국 달러/엔"은 미국 달러화와 엔화가 통화 페어, "유로/달러"이면 유럽과 미국 달러가 통화 페어라는것입니다. . "미국 달러/엔"이나 "유로/스위스 프랑"처럼 통화 조합은,"/"로 구분하여 나타납니다. 이 구분 선"/"을 기준으로 왼쪽은 " 기축 통화"이라 부르며 구입하는 통화를 의미합니다. 오른쪽은 " 결제 통화"이라고 부르고 파는 통화를 의미합니다. 즉 미국 달러/엔을 산다로 할경우에는 일본 엔을 팔고 미국 달러를 구입한다는 것입니다. 통화는 3문자의 알파벳으로 나타냅니다. FX거래로 통화 짝을 선택할 때에는 각각의 통화는 3문자의 알파벳으로 줄여서 표기되고.. 더보기 FX의 스프레드란? FX의 스프레드는? 스프레드는 "매수 환율"과 "매도 환율"의 차이 입니다. FX에서 매매를 할 경우 사는 사람이 실제 환율보다 조금 높은 가격에서 FX회사에서 통화를 삽니다. 그리고 파는 사람은 실제 환율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팝니다. 이렇듯 사는 가격과 파는 가격 차를 스프레드라고 말합니다. 스프레드는 FX회사의 수익원 스프레드=수수료로 알려진 것은, 스프레드가 FX회사의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FX회사를 통해 매매를 하는이상 스프레드는 자동적으로 지불되기때문에, FX회사에 지불하는 비용으로 이해하면되겠습니다. 예를들어 스프레드가 1.6pips에 10,000통화 분(0.1랏)의 거래를 하면 1회의 거래에 160엔, 100,000만통화(1랏)의 거래를 하면 1600엔이 들게 됩니다. [주의]스트레드가 확.. 더보기 로스컷(강제청산)이란? 로스 컷은 FX회사가 정한 강제 결제 라인에 달했을때 내가 가지고있던 포지션이 FX회사에 의해 강제청산되는것을 말합니다. 즉,내가 입금한 증거금에 대해서 몇퍼센트까지 손실 나면 FX회사가 강제적으로 거래를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만약 로스컷이 없어서 손실이 늘어날 경우 입금한 증거금이 다 사라지기는커녕 빚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FX를 리스크를 통제하기 쉬운 거래라고도 할수있는데, 그 이유의 하나가 FX에는 로스 컷시스템이 설치되어있기때문입니다. 저는 로스컷 시스템을 FX의 장점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주식 거래는 투자금이 순식간에 0원이 되는경우도 없지않지만 FX에는 로스 컷이라는 보험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일정한 범위에서 투자금을 보호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증거금(순자산액)과 증거금 유지율 로스 .. 더보기 레버리지가높으면 위험하다? 레버리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FX의 리스크에 대해서"레버리지가 높으면 리스크가 높아진다"라든가, 레버리지가 높아서 FX는 한순간에 망할수있다 등등 잘 모르시고 이런말을 하시눈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정확히 말하자면 그렇지않습니다. FX에서 오히려 레버리지는 높을수록 리스크 컨트롤이 가능하게됩니다.! 레버리지는 지렛대의 원리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지렛대를 이용하면 작은 힘으로도 무거운 것을 움직일수가 있습니다. 그렇듯 FX등의 금융 상품의 레버리지는 작은 자금으로 큰 금액을 움직이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레버리지의 예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레버리지를 전혀 사용하지않고 미국 달러를 사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1달러가 110엔일때 1만 통화의 달러화를 사는 데 필요한 금액은 110엔×10,000=1,100,000엔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더보기 이전 1 다음